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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가격 한 달새 3배나 뛰었다...전기요금은 ?

올들어 액화천연가스(LNG) 수입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록적인 한파와 탈(脫) 석탄정책까지 더해지면서 LNG수요가 급등한 까닭이다. 특히, 올 1월부터 전기요금이 연료비와 연동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어 짐에 따라 앞으로의 전기 요금과 도시가스 요금이 큰 폭으로 오르지 않을까 우려된다. 11일, 글로벌 에너지 정보분석 업체인 글로벌 플라트에 따르면, 지난 8일 한국과 일본의 현물시장에서의 LNG가격은 100만BTU당 2만1,453달러로 조사가 시작된 2009년 이래 최고 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초 8,065달러에 비하면 불과 한 달만에 3배 가까이 오른 것이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JKM선물(1월물) 가격도 8일, 15달러까지 치솟 았다. 국내 발전사와 도시가스사에 LNG를 공급하는 한국도시가스는 연간 물량의 70%는 장기 계약을 통해 수입하고, 나머지 30%가량은 난방 수요가 많은 겨울철에 현물거래로 구 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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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제12기 위원 위촉..시민참여 거버넌스 새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