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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번엔 美 알폰소 인수 '글로벌 광폭행보'

LG전자가 미국 데이터분석 전문업체를 인수하며 TV사업 다변화에 악셀레이터를 밟고 있다. 자동차부품업체인 '마그나'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한 지 2주만에 또 다시 대형 인수합병(M&A)를 결정한 것이다. 이같은 LG전자의 '글로벌 광폭행보'는 지난해 취임한 권봉석 사장의 '신성장 동력 확보'경영방침에 따른 것으로 알려진다. LG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알폰소'(Alponso)에 8000만 달러(약 870억원)를 투지하고 지분 50%이상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그동안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TV사업을 서비스, 콘텐츠, 소프트웨어 분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알폰소는 2012년 설립된 TV광고, 콘텐츠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이다. 독자 개발의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고, 북미에서 1500만 가구의 TV시청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그동안 경쟁력을 인정받아 일본 샤프, 도시바 그리고 하이센스와 스카이쿼스 등 글로벌 유력 업체들과 지속 협업해 왔다. 한편, LG전자는 알폰소의 광고컨텐츠 역량을 을 활용해 LG TV 사용자에게 무료방송 서비스 LG채널 등을 통해 맞춤형 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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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제12기 위원 위촉..시민참여 거버넌스 새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