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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외환보유고 4431억 달러 '사상 최고'

지난 해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000억 달러를 훨씬 넘어서며 7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밝혀졌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4431억 달러로 1개월 전보다 67억 2000만달러 늘었다. 지난해 4월부터 9개월 연속 증가한 것이며, 지난 6월 이후 7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 증가, 금융기관 지급준비 예치금 증가, 외화자산 운용수익등으로 외환보유액이 늘게 됐다는게 한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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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제12기 위원 위촉..시민참여 거버넌스 새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