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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세계 LNG선用 철강시장 '선점공략'

세계 LNG추진선을 제작하는데 필수인 고강도 철강 시장 규모는 대략 130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 규모는 친환경과 관련하여 세계 선박제작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경우 하루가 다르게 늘어 날 전망이다. 이 때문에 고강도 철강 시장이 새로운 먹거리시장으로 떠오르면서 선점경쟁에 불이 붙었다. 포스코는 새로운 먹거리 푸목으로 친환영 선박인 ' 액화 천연가스(LNG) 추진선'을 주목하고 있다. 극저온의 LNG를 저장하는 연료탱크의 생명과 경쟁력은 바로 철강재에 달려 있다는 판단에 근거한 경영 전략이다. 해당 소재 시장을 보다 빠르게 선점하는 전략이 대세를 가름할 것이란 진단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LNG연료탱크 시장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급팽창할 것으로 보고, 공급확대를 통한 시장 선점에 나서기로 했다. LNG연료 탱크 소재로는 '9%니켈강(鋼)'과 '고망강'등이 사용되는데 , '9%니켈강'은 LNG연료탱크 재작에 가장 많이 쓰인다. 영하 163도ㅢ 상황에서도깨지지않는 우수한 강도가 특징이다. 포스크는 이 점에 세계적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1일, 현대삼호중공업 목포조선소에서 세계 최초의 LNG연료탱크를 부착한 벌크선 '에코호'와 '그린호'의 명명식을 가졌는데, 이날 공개한 이들 두 LNG벌크선의 연료탱크소재는 '9%니켈강'으로 제작됐다. 세계 LNG추진선 용 고강도 철강 시장을 향한 거대한 꿈과 목표, 그리고 희망이 신년 새해를 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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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제12기 위원 위촉..시민참여 거버넌스 새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