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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최강의 '조선(造船)강국' 증명

한국 조선업계가 중국을 압도하며 3년 연속 '선박수주량 세계 1위'를 지켜낼 것이 확실해 졌다. 상반기 중 혹독한 수주가뭄을 극복, 하반기에 고부가가치 초대형 섬박 수주를 싹쓸이 하며 중국의 독주를 제압하며, 세계 1위 자리를 지켜낸 것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대우해양조선, 삼성중공업 등 국내조선 '빅3'는 지난달 이후 무려 85척 113억 달러 (약 12조 1000억원)에 달하는 선박을 수주해냈다. 짧은 기간에 전세계 선박발주 물량의 70% 가량을 쓸어 담은 것이다. 글로벌 조사기관인 클락슨에 의하면 올 선박 수주량은 지난 21일 기준으로 중국이 723만 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한국 661만 CGT, 일본 138만 CGT순이었는데, 21일 이후 사흘새 LNG운반선 17척을 포함하여 최소 150만 CGT를 끌어 당기며 급상승했다. 이 기간 중 중국은 단 한척의 수주도 못했다. 상반기까지만 해도 중국은 351만 CGT를 수주하며 한국의 118만 CGT를 배이상 추월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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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