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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의원, '빚내서 버티는 자영업자'도움을

 

 

국회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장혜영의원(정의당)은 15일 , 한국은행으로 부터 제출 받은 '자영업자들의 대출 현황'자료를 공개하면서 "빚내서 버티고 있는 자영업자들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장의원이 공개한 한국은행의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DB)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현재 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755조 1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말의 684조 9000억원보다 10,25%, 금액 기준 70조 2000억원증가한 것이다. 자영업 대출차주는 지난 6웡 말 현재 229만 6000명으로 작년 말 대비 38만 2000명 늘었다. 지난 한해의 증가수 14만 4000명의 2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코로나 19이후 매출감소가 주 원인으로 지목된다. 인건비, 점포 임대비 등을 벌어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은행 빚이라도 떠안으며 버티어 보려고 안간 힘을 쏟고 있는 상태이다. 장헤영의원은 이같은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게 하기 위해서는 임시방편식 긴급자금 수혈이외에 업종 전환을 위한 전문 교육, 컨설팅, 자금지원, 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대안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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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제12기 위원 위촉..시민참여 거버넌스 새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