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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37,4%...'취임 후 최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인 37%대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민 18세 이상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주간집계에 의하면, 문대통령의 국정수행지율 긍정평가는 지난 주보다 6,4%P 하락한 37,4%였다. 부정평가는 5,2%P오른 57,4%를 기록했다. 모름, 무응답자는 1,2%오른 5,2%였다. 이번 주간 집계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지역별 지지도 변화였다. 광주*전라 지역이 14,2%P, 대전, 세종, 충청지역이 13,7%P, 부산, 울산, 경남지역이 9,7%P 하락하는 등 낙폭이 모두 컸다. 여성 지지율도 9,9%P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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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 “수원 시민의 자부심 화성과 팔달산 일대 고사목 처리 방안, 시민과 함께 풀어가야”
[아시아통신]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30일 화성사업소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에서, 팔달산과 수원화성 일대 고사목 관리 문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수원화성과 팔달산은 수원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라며, “2025년 폭설로 인해 현재 6,000주가 넘는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고, 이 중 상당수가 고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피해목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피해 소나무를 일괄적으로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수원화성의 경관과 외관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민들과 연계해 고사목 처리 방안을 논의 하고 주변 현장 정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이 수원시민 스스로가 팔달산과 수원화성을 지켜간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