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5.5℃
  • 구름많음강릉 14.3℃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7.5℃
  • 구름많음대구 19.1℃
  • 흐림울산 13.6℃
  • 구름많음광주 18.3℃
  • 맑음부산 13.9℃
  • 구름많음고창 14.6℃
  • 구름많음제주 17.1℃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6℃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6.5℃
  • 구름많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국제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함께 돌보며 보듬는 ‘행복여주 통합돌봄’ 본격 추진

 

[아시아통신] 여주시 노인복지과에서는 3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지원협의체'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출범식에는 협의체 위원장인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병옥 대한노인회여주시지회장, 이상숙 여주시의회 의원, 배명훈 경기도립노인전문여주병원장,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김향미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주지사장 등 보건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16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 했다.

 

여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여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된 협의기구로,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식에 이어 협의체 부위원장으로 여주대학교 김성희 부총장이 선출됐으며 2026년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여주시는 올해 '행복여주 통합돌봄' 구현을 비전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일차의료 방문진료 서비스 ▲일상생활돌봄(가사·식사·이동지원) ▲주거환경 개선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