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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김완근 제주시장, 연동·노형 신바람 공유회 현장서 자율주행차 시승 및 소상공인 간담회 진행

탐라 자율주행차 서비스 운행 상황 점검과 노형1 골목형상점가 방문으로 시민소통행정 강화

 

김완근 제주시장은 4일 ‘연동·노형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탐라 자율주행차를 시승하고, 노형1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먼저 김 시장은 도에서 추진 중인 ‘탐라 자율주행차’를 직접 시승하며 서비스 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시승은 첨단 교통기술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미래형 교통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이후 노형1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현장을 살피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도 진행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미래 교통 서비스가 시민들의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알리고, 골목형상점가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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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진실화해위, 4·3 도외 발굴 유해 신원확인 협력 강화
[아시아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4·3 희생자 유족의 오랜 염원인 도외 발굴 유해의 신속한 신원확인과 진실규명을 위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와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일 도청 집무실에서 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4·3 행방불명인 유해 발굴 및 신원확인 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월 29일 국회를 통과한 ‘과거사법' 개정안과 제3기 진실화해위 출범을 계기로 마련됐다. 오 지사는 도외 지역에서 발굴된 유해 가운데 제주 4·3 희생자로 추정되는 행방불명인의 신원확인 작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진실화해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면담에서는 경산 코발트 광산 등 도외 발굴 유해의 신원확인 성과를 비롯해 육지 형무소 희생자 조사, 재일동포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지원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 오 지사는 4·3 희생자뿐 아니라 한국전쟁 과정에서 희생된 민간인 미수습자 문제도 거론하며, 사상적 피해와 전쟁 피해를 함께 입은 유족들의 고통에 주목했다. 송 위원장은 유해 발굴 및 신원확인 사업 확대를 위해 제주도가 국회와 정부에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실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피해자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