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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된장․고추장 직접 담가볼까… 서울시, 전통장류 체험강좌 운영

3~6월 전통장류(3월 된장‧간장‧고추장, 4월 청국장, 6월 빠금장) 실습강좌 진행
3월 4일(수) 10시부터 고추장 교육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서 참여자 60명 선착순 모집
3월 11일(수) 내림솜씨 보유자 직접 강사로 나서 장담그기 시연 및 실습 진행
치유음식, 제철 농산물 활용 교육 등 지속 운영…서울시민 건강한 식생활 실천 기여

[아시아통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24.12월) 이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한국의 ‘장(醬) 담그기 문화’를 서울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K-컬처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전통 장류 체험교육을 확대해 시리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기존 ‘된장·간장’ 과정에 ‘고추장·청국장·빠금장’을 추가해 총 4개 주제로 구성되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3대·4대째 전통 장 담그기 내림솜씨를 이어온 명인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첫 강좌인 ‘전통 된장·간장’ 실습교육은 3월 5일(목)과 4월 9일(목) 두 차례 운영되며, 선착순 15명의 서울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3대째 전통 장 담그기 내림 솜씨 보유자인 ‘조숙자’ 명인이 맡는다.

 

3월 5일(목) 장 담그기 교육에서는 ▴된장에 적합한 콩 선택법 ▴소금 준비 ▴메주 쑤기 ▴장 담그기 ▴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직접 장을 담근다. 이후 4월 9일(목) 장 가르기 실습 교육을 거쳐 최종 결과물인 된장 1kg과 간장 1ℓ를 9월에 가져갈 수 있다.

 

3월 11일(수)~12일(목) 양일간 전통 고추장 강좌가 진행된다. 4대째 고추장 내림솜씨 보유자인 ‘김복인’ 명인이 찹쌀을 삭혀 만드는 ‘찹쌀고추장’과 보리 띄우기 기술을 활용한 ‘띄운보리고추장’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4월 13일(월)에는 청국장 강좌가 열린다. 한국발효장류진흥협회 서울지부장 ‘이원숙’ 강사가 △청국장의 발효 원리 △청국장의 효능과 특징 △가정에서 청국장을 손쉽게 띄우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이어 6월에는 충청도식 막장인 ‘빠금장’을 주제로 실습 교육이 예정돼 있다.

 

전통 고추장 교육은 3월 4일(수)부터 오전 10시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으로 마감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청국장, 빠금장 강좌 신청은 이후 순차적으로 모집 공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agro.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02-6959-9369)으로 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우리 발효식품 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음식, 치유음식, 제철 농산물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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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3일(화)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 참석 “노력하는 청년에게 무한 기회 찾아가는 도시 ‘서울’과 미래 함께해 주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화) 오후 2시 2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몰입형 성장프로그램 ‘서울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에 참석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청년 성장 올인 데이’는 ‘온종일 진행되는 청년 성장 패키지’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현직자 멘토링과 이력서 컨설팅이 포함된 ‘커리어 부트캠프’ ▴지역 창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청년 로컬 창업 포럼’ ▴대학생 리더가 모여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는 ‘오픈테이블’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 시장은 ‘커리어 부트캠프’ 부스를 방문해 현직자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멘티 청년들을 격려하고,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로 자리를 옮겨 청년들의 정책 비전을 청취했다.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에서 오 시장은 “‘청년성장특별시’ 비전에는 청년이 기회를 찾아 헤매지 않고, 청년에게 기회가 찾아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가 담겼다”라며 “넘치는 의욕과 열정으로 성실하게 노력하는 청년에게 무한한 기회가 주어지는 도시 ‘서울’을 기대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계속 호흡하고 미래를 설계해 주길 당부드린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학교 복합시설 시스템 정상화, 통학로 예방 행정 시급”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학교 복합시설의 총체적인 관리 감독 부실을 강도 높게 질타하고,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객관적인 시스템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이새날 의원은 신구초등학교 수영장 등 학교 복합시설에서 발생한 대규모 장기 회원권 사기 피해 및 시설 운영 중단 사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해당 업체가 시설 운영의 필수 요소인 이행보증증권을 무려 5년 동안이나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교육청과 학교 측이 이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며 “특히 문제가 된 업체가 수차례 변경되는 과정에서도 동일한 교장이 재직하고 있었으나 제대로 된 조치가 없었고, 관련 교장과 행정실장이 퇴직했다는 이유로 합당한 감사마저 회피했다”며 교육청의 소극적인 행정 처리를 꼬집었다. 이어 사법부의 판결문에도 학교의 정상적인 관리 감독 책임이 명시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다하지 못해 결국 시민과 학생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떠안긴 교육청의 행태를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전곡초등학교의 사례를 들며, 수영장 등 복합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