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8℃
  • 흐림강릉 8.1℃
  • 구름많음서울 11.6℃
  • 흐림대전 11.1℃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7℃
  • 흐림광주 11.6℃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10.1℃
  • 제주 10.7℃
  • 맑음강화 11.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뉴스

MBC [구해줘! 홈즈] 장동민X김대희X신봉선, K-본가 특집 출격… 동묘 50년 한옥→MZ 캥거루족까지!

MBC [구해줘! 홈즈] 장동민X김대희X신봉선, ‘대화가 필요해’ 현실 가족 케미로 K-본가 임장

 

[아시아통신] 26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본가를 둘러보기 위한 임장에 나섰다.

 

이날 방송은 ‘K-본가’ 특집으로 꾸며져 자녀를 모두 독립시킨 집부터 캥거루족 자녀와 함께 사는 집까지 여러 형태의 본가를 소개했다. 장동민, 김대희, 신봉선이 함께 합을 맞췄던 KBS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극 중 가족 설정을 그대로 살린 현실감 넘치는 상황극을 펼치며, 다양한 형태의 현실 가족들을 만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첫 번째 임장지는 종로구 동묘시장 골목 안에 위치한 50년 넘은 한옥 매물이었다. 자녀들을 모두 독립시킨 부모님의 집으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내부에는 옛 목욕탕이 그대로 보존돼 있었고 바가지, 빨랫비누 등 추억의 물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임장 도중 등장한 집주인은 1979년 약 3,000만 원에 집을 매입했다고 밝혔으며, 당시 은마아파트가 2,000만 원대였다는 설명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리모델링 없이 옛 모습 그대로 유지된 집 안에는 모델하우스에서 가져온 물건들과 테이프를 붙여 사용한 냉장고, 비닐도 벗기지 않은 오래된 밥솥, 50년 된 밍크 담요 등이 자리해 근검절약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어진 인터뷰에서 집주인이 용산과 잠실 아파트를 분양받은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전을 안겼다.

 

다음 임장지는 도봉구에 위치한 30대 캥거루족 딸과 부모님이 함께 사는 집이었다. 올해 32세라고 밝힌 딸은 월급의 20%를 용돈으로 드리며 부모님과 동거 중이라고 전했다. 거실과 주방은 전형적인 K-본가의 분위기를 풍긴 반면, 딸의 방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빈틈없이 채워져 집 안의 다른 공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이어서 다양한 세대 분리형 집들도 공개됐다.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한 3,0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매물은 본 세대 거실의 문을 통해 분리 세대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로, 부모와 자녀가 공간을 나누면서도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형태였다. 또한, 딸이 결혼 후 본가로 다시 돌아와 함께 살고 있는 2층 주택도 소개됐다. 1층은 엄마가, 2층은 딸 가족이 사용하는 구조로 한 집에서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또 다른 K-본가의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임장지는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아파트였다. 현재 SNS 숏폼 플랫폼에서 부녀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가족이 등장했다. 무뚝뚝한 아버지와 능청스럽게 놀리는 딸의 케미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딸은 부모님과 함께 살며 SNS 수익을 모두 부모님께 드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깔끔한 신축 아파트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요즘 캥거루족과 공존하는 현재의 K-본가 형태를 보여줬다.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배너
배너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26년 1차 제대군인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6일 센터 교육장에서 중.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제대(예정)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대군인 지원제도 및 교육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채용시장 동향과 취업정보 탐색 방법, 입사지원서 작성을 위한 전문강사의 특강과 경기북부보훈지청 취업지원 담당 주무관을 통한 보훈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또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와의 1대1 맞춤형 개별상담을 실시하여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무를 반영한 취업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제대(예정)군인들이 자신의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제대(예정)군인의 전직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