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8℃
  • 흐림강릉 8.1℃
  • 구름많음서울 11.6℃
  • 흐림대전 11.1℃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7℃
  • 흐림광주 11.6℃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10.1℃
  • 제주 10.7℃
  • 맑음강화 11.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뉴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귀신 집착남 유연석에 이상하게 끌리는 엘리트 변호사 이솜?! 신들린 ‘호러맨스’ 예고, 2차 티저 전격 공개!

‘귀신집착남’ 유연석에게 따귀 날린 이솜 → 같이 있으면 좋은 관계 변화에 로맨스 서사 호기심 증폭

 

[아시아통신]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가 베일을 벗었다. 오늘(27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귀신 집착남 유연석에게 이상하게 끌리는 엘리트 변호사 이솜의 신들린 ‘호러맨스’를 깜짝 예고한 것.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그간 통쾌한 전개와 차별화된 판타지 설정으로 SBS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주목받아온 가운데,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전혀 다른 결의 ‘호러맨스(호러X로맨스)’ 기류가 감지됐다. 따귀로 시작된 인연이 설렘으로 번지는 아이러니, 귀신을 매개로 얽힌 두 사람의 감정선이 본격 가동되며 로맨틱한 온도가 상승하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신들린 또 다른 재미 요소가 공개된 셈이다.

 

이번 영상은 법정이 아닌 사적 공간에서 마주 선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의 묘한 긴장감으로 시작된다. 큰 결심이라도 한 듯 망설이던 신이랑이 어렵게 꺼낸 말은 뜻밖에도 “귀신이에요”다. 한나현이 당황한 듯 “뭐요?”라고 되물어도, 신이랑은 아랑곳하지 않고 끊임없이 귀신만을 찾는다. 결국 거친 직설이 돌아오지만, 그럼에도 “좀 전에 새로운 귀신이 왔는데”라며 진지하게 상황을 설명하다 급기야 한나현에게 따귀까지 맞는다. 끊임없이 귀신에 집착하고, 마치 다른 사람인 듯 시시각각 변하는 캐릭터에 아무리 냉혈한 한나현이라도 당황했을 터. “다신 아는 척하지 마요”라는 단호한 선 긋기가 나온 이유였다.

 

그런데 이상하다. 분명 밀어냈는데, 자꾸만 마주친다. 게다가 “혹시 화났어요?”라며 다시 다가서는 신이랑에게 한나현은 “어떻게 그렇게 사람 감정을 몰라?!”라며 답답함을 터뜨린다. 귀신은 잘 보면서 사람 마음은 읽지 못하는 남자와, 귀신은 믿지 않지만 신이랑이라는 사람 앞에서는 감정이 흔들리기 시작한 여자. 극과 극의 두 변호사 사이에 묘한 공기가 흐르기 시작한다. 이어지는 장면들은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암시한다. 눈 내리는 날 손을 잡고 함께 뛰고, 비눗방울 날리는 거리에서 한복을 입고 나란히 걷고, 놀이공원 회전목마 앞에서 서로를 꽉 끌어안은 순간까지, 로맨스 장르로 전환된 듯한 장면이 이어진 것. “나 믿죠?”라고 묻는 신이랑에게, “신 변과 저는 다른 사람이에요”라면서도, “그래서 같이 있으면 좋아요”라고 털어놓는 한나현의 진심이 앞선 갈등과는 전혀 다른 온도를 만들어낸다.

 

긴장한 채 한나현 앞에 선 신이랑이 “말하려고요, 내 마음”이라고 뜻밖의 고백을 하려는 듯한 엔딩이 설렘의 정점을 찍는 가운데, 사건을 두고 법적으로 다퉈야 하는 상대 변호사로 만나, 귀신이란 묘한 매개체로 시작된 인연이 과연 어떤 감정으로 이어질지, 따귀로 각인된 만남이 어떤 서사를 거쳐 설렘으로 전환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2차 티저 영상의 서사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유쾌하게, 그리고 로맨틱하게 전개된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황당하고 코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지만, 결국은 사람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로 귀결되고, 두 변호사의 관계성 역시 그 결 안에서 변화를 맞는다. 귀신을 매개로 엮인 두 사람이 서로의 세계를 어떻게 뒤흔들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배너
배너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26년 1차 제대군인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6일 센터 교육장에서 중.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제대(예정)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대군인 지원제도 및 교육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채용시장 동향과 취업정보 탐색 방법, 입사지원서 작성을 위한 전문강사의 특강과 경기북부보훈지청 취업지원 담당 주무관을 통한 보훈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또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와의 1대1 맞춤형 개별상담을 실시하여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무를 반영한 취업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제대(예정)군인들이 자신의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제대(예정)군인의 전직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