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20.3℃
  • 연무대구 18.7℃
  • 연무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20.9℃
  • 연무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21.4℃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8.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뉴스

소방청, '정부혁신 우수기관' 선정 쾌거… '국민 체감 안전망 넓혔다'

47개 중앙행정기관 평가서 혁신 부문 우수기관 선정… 20일 포상 수여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5년 정부업무평가’ 정부혁신 부문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정부업무평가는 국무총리가 47개 중앙행정기관(장관급 24개, 차관급 23개)을 대상으로 기관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소방청은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전자(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적극행정’ 등 다수의 세부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소방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굵직한 혁신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범정부 양대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119안심콜’ 서비스 확대) 기존에 구급 활동에 한해 운영되던 서비스를 사회·자연재난 영역까지 선제적으로 확대하여,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

 

(‘119패스’ 운영) 현장 도착의 황금시간(골든타임)을 앞당기는 119패스 방식(시스템)을 도입해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이 밖에도 세계 최초로 도입한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서비스’를 비롯해 ‘숙박시설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S/P)) 정보 공개’, ‘소방 동원령 운영 개선’, ‘성과관리체계 개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정부혁신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촌각을 다투는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행정 영역에서도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 온 소방의 혁신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전자(디지털)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촘촘한 국가 재난안전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