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5.5℃
  • 구름많음강릉 14.3℃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7.5℃
  • 구름많음대구 19.1℃
  • 흐림울산 13.6℃
  • 구름많음광주 18.3℃
  • 맑음부산 13.9℃
  • 구름많음고창 14.6℃
  • 구름많음제주 17.1℃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6℃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6.5℃
  • 구름많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부천시, 아동학대 거부 ‘무관용’… 과태료로 집행력 ‘강공’

<부천시청>

부천시가 아동학대 사례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과태료 부과 등 법적 대응을 본격화하며 ‘아동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아동학대 판정 후 정당한 사유 없이 상담과 교육을 거부하는 학대행위자에게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집행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실제 시는 지난해 12월,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거부해 온 학대행위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 해당 행위자는 처분 이후 부과액을 전액 납부하고 현재는 재학대 예방 교육과 심리 상담에 성실히 참여 중이다. 시는 이번 조치가 사례관리 거부 가정에 대한 명확한 대응 근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시의 사례관리는 전문 인력을 통한 심리 서비스와 가정 기능 회복 지원 등 심층적인 케어를 포함한다. 시는 앞으로도 경찰(APO)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밀착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과태료 부과는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가해자의 서비스 참여를 이끌어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본질이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으로 아동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