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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AI 특구’와 ‘ICT 진흥지구’를 아우르는 거버넌스 구축 '서초AICT 운영위원회' 출범... AICT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

양재AI특구와 ICT진흥지구 지정 후 운용의 전략적 방향 설정 위한 운영위원회 출범

 

[아시아통신] 서초구가 양재·우면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ICT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는 지난 12일 ‘서초AICT 운영센터’에서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운용의 전략적 방향 설정을 논의하기 위한 ‘서초AICT 운영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AICT 운영위원회는 2024년 11월 지정된 양재AI특구와 올해 초 지정된 ICT 진흥지구가 결합된 ‘서초 AICT’를 아우르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양재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AICT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성됐다.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서초AICT 운영위원회의 출범으로 특구와 진흥지구 간의 연결성이 더욱 강화되고 시너지 효과도 더욱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국가AI연구거점, 서울AI허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경제진흥원 등 AI 관련 핵심 기관과 단체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KT 등 특구 내 대기업과 AI 스타트업 대표(한국로보틱스, 에임퓨처), 회계법인, 구청과 구의회 등 산·학·연·관을 총망라한 AI·ICT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위원회에 참여한다. 이날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첫 회의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위원들은 양재AI특구와 ICT진흥지구의 연계 발전 전략, AI·ICT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 기업 성장 및 글로벌 진출 지원과 투자 활성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구는 AI 연구기관과 스타트업, 대기업 R&D센터, 지원기관 등 약 500여 기업이 집적되어 있는 양재·우면 일대 지역에서 서초AICT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을 조정하고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또, AI·ICT 기업 유치 확대, 산‧학‧연 공동 연구 및 실증사업 지원 추진, 투자 연계 프로그램 강화, 기업 친화적 공간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AICT 운영위원회를 통해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된 양재AI특구와 ICT진흥지구의 집적효과가 한층 더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재·우면 일대를 ‘국가대표 AI 거점’으로 키워 대한민국이 AI 분야 주요 3개국(G3)로 도약하는 데 서초구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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