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남대학교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설재휘, 박정현 박사과정생이 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두 연구자는 각각 1년간 총 2,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박사학위 논문 연구와 관련된 도전적이며 창의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설재휘 박사과정생은 ‘김치속넣기 작업을 위한 멀티모달 언어-행동 기반 피지컬 AI 시스템(Multimodal Language-Action-Based Physical AI System for Kimchi Stuffing Tasks)’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언어 지시와 시각·행동 정보를 함께 활용하는 멀티모달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해, 김치속넣기 작업과 같은 고도의 비정형 조작 공정을 자동화·보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식품 제조 공정 뿐 아니라, 고도의 비정형과 불확실성을 갖는 공정의 유연성 확보와 동시에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박정현 박사과정생은 ‘이종 다중 로봇 협업 기반 지능형 병해 관리 시스템(Heterogeneous Multirob
[아시아통신] 전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석사과정 김도희 학생이 ‘천연물 기반 간–근육 축 조절을 통한 MASLD 관련 골격근 기능장애 개선 기전 규명(Mechanistic Investigation of MASLD-Associated Skeletal Muscle Dysfunction through Natural Product-Based Regulation of the Liver–Muscle Axis)’을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이공분야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공분야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이공분야 석사과정생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위논문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김도희 학생은 1년(‘26.9.1.~’27.8.31.)간 총 1천 2백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독립적인 연구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김도희 학생은 천연물이 간-근육 축(Liver-Muscle Axis)을 조절하여 대사이상 관련 지방성 간질환(MASLD)을 개선하는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
[아시아통신] 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경상남도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기업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1회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과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산·관·학·연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이래, AI팩토리, AI 반도체, AI로봇 등 주요 분과를 중심으로 제조AI 확산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17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AI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는 생산성 30% 개선, 불량률 15% 감소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제조현장의 체질 개선을 입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지역 제조현장으로 본격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분과인 ‘산업단지 AX 분과’와 ‘창원 MINI 얼라이언스’가 출범했고, 가전·기계·로봇 등 탄탄한 제조기반을 갖춘 창원을 거점으로 지역기업이 주도하는 M.AX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지역 기업들에게 적용 가능한 AX 사례를 소개하
[아시아통신] 국방부는 9월 16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드론, 대드론 및 AI기반 무인체계의 성과를 공개하고, 실제 운용환경에서 기술을 시험 검증하여 우수한 기술의 신속한 군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드론 기술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우리 군과 기업이 개발한 드론, 대드론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직접 시연하고 검증한다는 점이다. 국내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드론·대드론 체계 등 첨단장비를 전시하고, 드론·대드론 실증전담부대 확대 지정식에 이어 드론의 비행부터 공격용 드론의 타격, 대드론체계의 요격까지 미래 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임무를 실제 시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드론 기술시연에는 미래 공중전과 지상전에서 활용될 다양한 첨단 무인체계를 확인할 수 있다.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AI 군집드론, AI 고속제트무인기, 직충돌 드론, 공대지 유도로켓드론 등이 실제 비행과 임무수행능력을 시연한다. 이어지는 대드론 기술시연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공격과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1일 13시 30분,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삼성전자-나노융합기술원 공공나노팹 운영 효율화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반도체 주요 3社(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간 체결(’25.3.)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는 나노융합기술원에 지난 6개월 간(’26.3.~8.) 민간기업의 반도체 팹 운영·관리 노하우를 이전하는 컨설팅을 수행했다. 오늘 성과보고회에서는 국가 반도체 R&D 인프라인 공공나노팹의 운영 경쟁력 및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국가 반도체 연구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DS부문 지현기 상생협력센터장(부사장), 나노융합기술원 이병훈 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설팅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사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의 제조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공공나노팹의 특성에 맞게 적용하여 진행했다. 나노융합기술
[아시아통신] 포항시는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경쟁구도, 도시의 성장전략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질서에 대응한 포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지식포럼은 2000년 출범해 26년간 전 세계 6,300여 명의 연사와 7만여 명의 청중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항 포럼에서는 산업 AI 전환과 AI 스타트업 생태계 등 포항의 미래 산업전략과 연계된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산업도시의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