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20.3℃
  • 연무대구 18.7℃
  • 연무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20.9℃
  • 연무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21.4℃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8.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뉴스

기상청, 설 연휴 기상전망 ´온화한 설 연휴 날씨, 교통안전 유의´

연휴 기간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한 기온, 동쪽 중심 매우 건조

 

[아시아통신] 기상청은 국민 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2월 18일에 대한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연휴 기간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큰 위험 기상은 없겠지만, 16일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귀성길 이동 시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예상되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살얼음이 나타나면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대한 유의를 당부했다.

 

또한,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5일 오후부터 16일 사이 대부분 해상, 18일 동해상에 높은 물결이 예상되는 만큼, 도서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의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설 연휴 초반(14~15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고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가, 이후(16~18일)에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가 나타날 것을 예상하면서 다음과 같이 자세한 연휴 날씨를 덧붙였다.

 

14일과 15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제주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다만,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안개로 인한 이슬비가 내리면서 도로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고 사전에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16일부터 18일에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16일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강원영동에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예상되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를 덧붙였다.

 

기상청은 기압계의 이동 속도와 강도에 따라 강수 시점과 지역이 다소 변동될 가능성이 있어, 귀성·귀경길 이동 전 최신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설 연휴 초반에는 평년보다 5 ℃ 안팎 높은 기온을 보이다가, 이후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14일~15일에는 온화한 서풍이 불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5 ℃ 안팎 높겠으나, 16일부터 북쪽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다소 낮아져 평년 수준의 기온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연휴 초반에는 해상 상태가 양호하겠으나, 15일 오후부터 16일 사이 대부분 해상, 18일 동해상을 중심으로 풍랑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았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전해상에서 1.0~2.0 m의 물결이 예상되지만, 15일 오후부터 16일 사이 서해상과 동해상, 제주도남쪽먼바다, 18일 동해상을 중심으로는 물결이 1.5~3.5 m로 높아지겠다고 전망했다.

 

또한, 14일~15일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바다 안개와 높은 물결로 인해 해상 교통 및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이용객은 사전에 여객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설 연휴 국민의 안전한 이동과 생활 편의를 위해 2월 13일부터 육상, 해상, 공항, 항만 등의 다양한 기상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정보는 기상청 날씨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연휴 초반 짙은 안개가 예상되는 만큼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성묘 및 야외 활동 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