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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울시, 돈 떼일 걱정 줄이고 실적은 쌓고…'서울 프리랜서 온' 정식 공개

공공기관 일거리 정보‧프리랜서 프로필 등록 기능으로 일거리 탐색까지 한 번에

 

[아시아통신]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가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한 ‘프리랜서 안심결제’가 실적관리, 분쟁상담, 일거리 정보 제공 기능을 더해 프리랜서 통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서울 프리랜서 온’은 ON(연결·활성), 溫(따뜻함), 穩(안정)의 의미를 담아, 프리랜서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서울 프리랜서 온’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불안정한 고용 환경에 놓인 프리랜서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서울시는 기존 ‘프리랜서 안심결제’를 이용한 현장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리랜서가 실제로 필요로 했던 기능을 중심으로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에는 ▲계약절차 간소화 ▲실적확인 ▲분쟁상담 접근성 강화 ▲일거리 정보 제공 등 핵심 기능이 반영됐다.

 

전자서명 기반 전자계약 기능을 도입해 계약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바로이체·분할지급 등 다양한 지급 방식을 추가하고 대금 지급 시 원천 징수액 포함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해 거래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안심결제 이용내역은 자동으로 실적관리 시스템과 연계된다. 프리랜서의 계약·수행 이력이 플랫폼에 누적 관리되며, 이를 바탕으로 ‘실적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그동안 프리랜서가 별도로 관리해야 했던 거래 증빙과 실적 자료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발생 대응 체계도 강화됐다. ‘서울 프리랜서 온’에서는 안심 결제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서울에서 활동하는 모든 프리랜서가 분쟁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계약서 미작성이나 불합리한 거래 구조로 인한 분쟁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일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와 프리랜서 프로필 등록·홍보 기능도 새롭게 마련됐다. 프리랜서는 자신의 전문성과 이력을 공개해 일거리 제안을 받을 수 있고, 의뢰인은 조건에 맞는 프리랜서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어 거래 탐색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 ‘서울 프리랜서 온’에는 서울시 사업 최초로 정부통합로그인(Any-ID) 서비스를 도입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다양한 인증수단을 활용해 PC와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가입·이용할 수 있다.

 

시는 프리랜서의 안심결제, 실적관리, 분쟁상담, 일거리 정보제공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 정식 오픈으로 프리랜서가 돈 떼일 걱정 없이 거래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실적을 관리하며 보다 안정적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 프리랜서 온’의 보다 더 많은 프리랜서와 발주기업의 참여 독려를 위해 1월 30일부터 경품 소진 시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가입, 첫 결제, 프로필 등록, 공공일거리 등록 시 선착순 1,300명에게 음료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서울 프리랜서 온’ 정식 오픈은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대금 미지급, 실적 관리의 어려움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 개선의 결과로, 프리랜서도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이는 “앞으로도 프리랜서 등 취약노동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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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