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목)

  • 흐림동두천 24.8℃
  • 구름많음강릉 26.3℃
  • 흐림서울 25.8℃
  • 맑음대전 25.6℃
  • 맑음대구 27.0℃
  • 맑음울산 26.2℃
  • 맑음광주 27.3℃
  • 맑음부산 27.1℃
  • 구름많음고창 26.5℃
  • 맑음제주 27.9℃
  • 흐림강화 24.5℃
  • 맑음보은 24.2℃
  • 맑음금산 25.2℃
  • 맑음강진군 26.1℃
  • 맑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뉴스

국토교통부, 주택 신속 공급 위해 선제적 교통개선대책 마련

국토부 내 교통 유관부서와 함께 '교통개선 협의체' 구성

 

[아시아통신] 국토교통부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의 후속 조치로, 사업 대상지별 교통 영향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신속한 교통개선대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주택 신속 공급을 위한 교통개선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공급방안 발표 이후 지방 정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교통혼잡 우려, 교통시설 확충 요구 등에 대해 관계 부서가 함께 교통개선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주택공급추진본부 주택공급정책관을 팀장으로 교통정책총괄과장, 도로정책과장, 철도정책과장, 광역교통정책과장으로 구성되며, 주택공급 대상지와 관련하여 도로·철도·대중교통 등 교통 전반에 관련한 개선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지방 정부(과천, 서울 노원구 등)로부터 해당 지구와 관련한 교통 관련 건의 사항을 금일부터 향후 3개월 동안 접수(~‘26.5.4.) 받은 후, LH 등 사업시행자와 관계 부서에서 사항별 검토에 즉시 착수할 계획이며, 협의체를 통해 광역교통개선대책(안)을 선제적으로 논의·조정하여 지구 지정 후 검토 기간을 단축하고, 향후 수립될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지방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여 쟁점 사항을 수시로 조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급방안 후보지 중에서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 검토가 필요한 사업을 대상으로 검토를 진행한다.

 

과천 일원의 경우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주암, 과천과천 등 기존 사업도 진행 중인 만큼, 해당 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도로·철도 등)과 연계하여 권역별로 검토하고, 태릉CC의 경우 기존 광역교통개선대책 용역을 조속히 재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이번 협의체의 목적은 신속한 주택공급과 함께 편리한 교통을 국민께 제공하기 위한 것” 이라면서, “지역 사회의 교통정체 심화 등 우려 사항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지방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건설교통위원회, 제12대 전반기 상임위 구성 의정활동 본격 개시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제12대 전반기 부위원장 선임 등 상임위 구성을 순조롭게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상임위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에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과 윤순옥 의원(국민의힘, 양평1)을 상임위원 만장일치로 선임하고, 소관부서인 건설국, 교통국, 철도항만 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과 경기도교통연수원,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교통공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건설교통위원들은 “민선9기, 경기도가 재정 구조를 전면 점검해 투자 효율성 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만큼, 제일 먼저 SOC사업 예산이 삭감 대상 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도민 삶의 기반이 되는 필수 인프라는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그러면서, “건설·교통 분야는 단순히 사람과 물건을 이동시키는 기능을 넘어 도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연결하고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 공공서비스” 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마련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 마련과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했다.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