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흐림동두천 28.2℃
  • 구름많음강릉 34.3℃
  • 연무서울 29.7℃
  • 흐림대전 28.8℃
  • 흐림대구 33.3℃
  • 구름많음울산 33.8℃
  • 흐림광주 28.7℃
  • 구름많음부산 31.7℃
  • 흐림고창 28.0℃
  • 흐림제주 28.3℃
  • 구름많음강화 27.0℃
  • 흐림보은 28.2℃
  • 흐림금산 25.0℃
  • 흐림강진군 28.1℃
  • 구름많음경주시 35.9℃
  • 구름많음거제 31.7℃
기상청 제공

뉴스

중소벤처기업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신규 후보과제 모집

2개 이상 지자체의 협업을 통한 산업 공급망 전반의 덩어리 규제 해소 추진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6년도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의 신규 지정을 위한 특구 후보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19년 처음 도입된 ‘규제자유특구’는 비수도권 지역의 전략산업 및 혁신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일정 기간 특례를 부여하여, 신기술·서비스의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주도의 대표적인 규제혁신 정책이다.

 

중기부는 ’25년까지 10차에 걸쳐 42개의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해 신기술·신산업 분야 규제 해소와 함께 재정지원을 통해 비수도권 지역의 혁신성장 기반 마련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그간 산업계에서는 가치사슬 전주기에 걸친 실증과 속도감 있는 규제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중기부는 산업 공급망 전반의 덩어리 규제 해소를 위해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새롭게 도입하고, ‘26년도 신규 지정에 본격 착수한다.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협력하여 특구를 공동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신제품·서비스가 결합된 형태의 융합 산업을 실증하는 새로운 유형의 규제자유특구 모델이다. 이를 통해 개별 지자체 단위에서 추진이 어려웠던 대규모·복합 실증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는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규제완화뿐만 아니라 실증 R&D와 관련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실증결과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사업화 지원도 병행한다.

 

이번 후보 과제 모집에서는 중기부가 업종 간 융합, 공급망 구축 등 지자체 간 연계에 적합한 분야로 ▲스마트농업, ▲신유통물류, ▲신해양레저, ▲의료관광, ▲수소의 5개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각 지자체는 이를 참고하여 지역 여건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기획할 수 있다.

 

특구 후보과제는 2개 이상의 광역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신청하며, 제안서 제출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다. 중기부는 서면·발표 평가를 통해 3개 내외의 후보과제를 선발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특구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신규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26년도 상반기 중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위원장 : 중기부 장관) 및 특구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의 심의·의결을 거쳐 중기부 장관이 최종 지정하게 된다.

 

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누리집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특구 지정 방향, 제안서 작성 요령, 특구 지정 일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한편, 지자체 간 매칭도 지원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보건복지부, 지역이 직접 설계하는 이송체계 전국 확대 '응급의료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아시아통신] 앞으로 시‧도지사가 지역 이송체계를 수립‧시행할 때 지역 특성에 맞춰 중증도별‧질환별 적정 이송 대상 병원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한다. 중증환자의 이송‧전원을 지원할 수 있는 중앙‧광역응급상황실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응급의료기관 종별 진료기능을 명확화하는 등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7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광주・전북・전남 지역에서 실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사업 결과, 중증응급환자의 일평균 사망자 수와 현장 체류시간이 감소하는 등 지역 이송체계의 중요성 및 시범사업의 현장 작동 가능성을 확인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시・도지사는 지역 이송체계를 수립・시행할 때 지역의 특성에 맞춰 응급환자의 중증도별・질환별 적정 이송 대상 병원의 선정, 응급의료기관의 수용 능력 확인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중증도별 이송

경기도의회, 성평등하고안전한 조직문화 조성 나서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진단을 본격 추진한다.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조직진단 ▲개선지원 ▲이행지 원을 단계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기관의 성희롱 방지 대응체계와 예방활동 운영 수준, 조직 구성원 의 인식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조직 특성에 맞는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조직문화 실태조사와 관련 규정·지침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그동안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건강한 조 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진단을 계기로 현재 운 영 중인 제도와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 권고사항을 적극 이행하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갈 방침 이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