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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울시, 호반건설과 서울숲 ‘기업동행정원’ 조성 위한 업무협약

서울숲 잔디광장에 쉼터와 녹색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휴식할 수 있는 특화정원 조성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호반건설과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월 27일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ESG 기반 사회공헌과 서울시 정원 도시 정책을 연결해, 박람회 기간뿐 아니라 이후에도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원 공간을 서울숲에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이 가진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실천을 정원이라는 공공 공간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호반건설은 ‘자연과 사람의 조화’라는 기업의 가치를 담아 쉼터 시설과 녹색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을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주변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원 주제는 ‘공존의 미학’으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요소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시민들과 함께 자연과 사람, 건축과 삶의 조화를 지향하는 호반그룹의 기업 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26년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며, 정원 전시·체험·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 녹색전환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이 정원이라는 공공 자산으로 연결될 때 시민의 일상에는 더 많은 쉼과 녹색이 더해진다”며 “호반건설과 함께 서울숲에 조성할 기업동행정원이 박람회 이후에도 오래 사랑받는 정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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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대학생 인턴과 소통 간담회 가져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 서초4)은 26일(월) 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 일·가정 양립 고민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 인턴 7명이 참가했으며,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와 2개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서울시 교육환경 변화 대응 △서울시 폐교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안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 △우리나라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갈등 연구 등이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정책결정의 무게와 공공부문의 책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최호정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의회의 실제 업무와 현안을 직접 접하며 공공정책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