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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남에게 넘겨준 힘을 찾아와라


“만약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다른 사람
에게 넘겨주기 때문이다.”

멜 로빈슨, 소이어 로빈슨 저(著) 윤효원 역(譯) 《렛뎀 이론》
(비즈니스북스, 9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말과 행동에 마음을 빼앗기며 내 삶의 주도권을 스
스로 넘겨줍니다. 멜 로빈슨의 말처럼, 심각한 스트레스는 내가 가진
힘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했을 때 시작됩니다. 타인의 생각과 반응은
본래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인데, 우리는 그것을 붙잡으려 애쓰다 지치게
됩니다. 누군가의 한마디에 하루가 흔들린다면, 이미 내 감정의 열쇠를
그 사람에게 맡긴 셈입니다. 스트레스의 근원은 상대가 아니라, 그에게
힘을 부여한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회복의 출발점은 남을 바
꾸는 일이 아니라, 내 마음의 중심을 다시 나에게로 돌리는 일입니다.
타인을 존중하되, 내 감정과 자존감의 결정권은 내가 쥐어야 합니다.
바람은 통제할 수 없어도 돛의 방향은 조절할 수 있듯, 삶의 주도권은
내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신앙의 관점에서 볼 때 이는 나의 평안과 가치를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인정과 평가에서 찾으려 하는 영적 우상숭배와도 같습니다. 타인에게
빼앗긴 마음의 중심을 되찾는 유일한 길은, 나를 향한 변함없는 하나
님의 사랑과 말씀에 다시 영혼의 닻을 내리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넘
겨준 힘을 거두어 온전히 하나님께 맡길 때, 우리는 비로소 타인의 시
선에서 벗어나 환경을 초월하는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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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주 4.5일제 참여기업 찾아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 바뀌는 좋은 계기 됐으면 좋겠다”
[아시아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