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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 추진

노후 굴뚝 철거 비용 최대 80% 지원…3월 27일까지 신청 접수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올해 예산 4억 원을 들여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목욕탕 노후 굴뚝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굴뚝 철거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체(전수) 조사를 통해 구조적으로 취약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지역 내 목욕탕 노후 굴뚝 27개다.

 

중구는 목욕탕 업주에게 노후 굴뚝 해체 공사 및 감리 비용의 최대 80%(시비 60%, 구비 20%)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1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쯤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동안 시행되는 사업으로, 중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노후 굴뚝 8개를 철거했다.

 

중구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치된 노후 굴뚝은 사고 발생 시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재난 위험시설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도시경관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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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