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5.8℃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뉴스

서울장학재단, AI 서울테크 장학금 자문위 가동…"공정성 높이고 지원 대상 대폭 늘려"

올해 총 255명 AI 연구 인재 선발, 연구장려금 76억 지원
1월 21일(수) 자문위원 위촉식 및 제1회 자문 심의 개최
박사후 연구원까지 지원 확대… AI 인재 성장 단계별 장학 지원체계 구축

[아시아통신]

 

서울장학재단(이하 재단)은 올해 AI 연구 분야 석·박사 과정은 물론 박사후 연구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총 255명의 AI 연구 인재를 선발하고, 76억 원 규모의 연구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급변하는 AI 연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중·장기 장학사업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은 지원 대상을 기존 석·박사 과정에서 박사후 연구원(Post-doc)까지 확대해 석사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일반대학원 전일제 이공계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과 박사후 연구원으로, 선발 규모는 석사 과정 150명, 박사 과정 85명, 박사후 연구원 20명 등 총 255명이다.

 

1인당 연간 연구장려금은 과정별로 2천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재단은 지난해 해당 장학금을 신설해 275명에게 20억 7천5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박사후 연구원까지 넓히고 전체 지원 규모를 76억 원으로 확대했다.

 

재단은 장학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AI 연구 분야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지난 21일(수)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회 자문심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장학사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전문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AI 연구 분야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으로는 김호영 서울대 기계공학과 교수, 김동현 고려대 인공지능학과 교수, 이종민 연세대 인공지능학과 교수, 김미숙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 홍성은 성균관대 실감미디어공학과 교수, 이종우 숙명여대 인공지능학과 교수, 손윤식 동국대 컴퓨터AI학부 교수, 이상환 국민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이수일 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교수, 박정규 대진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등이 있다.

 

제1회 자문심의에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박사후 연구원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원 확대의 정책적 타당성과 선발 절차 및 심사 기준의 공정성, 지원 대상 범위의 명확화, 서울시 AI 정책과 연계한 연구·활동 참여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사업의 전문성과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AI 연구 인재를 석사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장학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서울시 AI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신청은 오는 3월 중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장학재단 대표전화(☎02-725-2257)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최호정 의장, 한일 지방외교 활성화 모색 위해 홋카이도 방문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국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