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0.7℃
  • 구름많음강릉 7.5℃
  • 구름많음서울 2.4℃
  • 박무대전 1.8℃
  • 맑음대구 6.5℃
  • 박무울산 5.5℃
  • 박무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3.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울산 북부소방서 겨울철·설 명절 대비 화재취약시설 현장 지도

 

[아시아통신]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26일 오전 10시 화재취약시설인 북구 영빌리지 고시원에서 겨울철·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겨울철과 설 명절을 앞두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현장 지도에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 등 3명이 참여해 ▲대상별 맞춤형 화재 안전 상담(컨설팅)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제거 및 개선 지도 ▲비상 상황 발생 시 피난로 확보 여부 점검 등을 진행한다.

 

이어관계인 대상 화재 예방 수칙 준수도 당부한다.

 

북부소방서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화재취약시설인 고시원, 요양시설 등 총 58곳을 대상으로 현장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과 설 명절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부주의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관계인 스스로가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비상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