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개 정예팀 추가 공모 (1.23 ~ 2.12)에 착수한다.
글로벌 Top 수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역동적 AI 생태계 구축·확장 등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AI 생태계의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역량을 가진 모두에게 기회를 열어 1개 정예팀을 추가 공모한다.
최초 정예팀 공모(`25.6월)와 같이, 국내 AI 기업·기관 중심의 정예팀(컨소시엄 가능) 대상으로 공모하며, 최신 글로벌 AI 모델 대비 95% 이상 성능을 목표로, 참여할 정예팀이 구체적 개발 전략과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다.
한편, 추가로 선정할 1개 정예팀은, 기존 3개 정예팀과 유의미한 경쟁이 가능한 기술 경쟁력을 가지고, 단순 AI모델 개발 도전에서 나아가 우리 AI 생태계 성장과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지표, AI모델 개발 기술력 등에서 실력·역량을 입증해 기존 3개 정예팀들과의 유의미한 경쟁이 가능하며, 국내 AI생태계의 성장·확장에 기여 가능한지 여부 등에 대해 전문가 평가위원(서면 검토와 발표를 통한 평가) “과반”이 인정하는 정예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추가 1개 정예팀에는 B200 768장(B200 512장, H100 512장과 유사한 성능) 규모의 GPU 자원 지원, 데이터 공동구매, 구축·가공 지원 등 지원과 함께, “K-AI 기업” 명칭을 부여하는 등 기존 정예팀과 동등한 수준의 지원을 제공해 글로벌 수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도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다른 정예팀들과 동등한 수준의 AI모델 개발기간을 제공하기 위해, 8월초 내외에 단계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며, 기존 단계평가의 큰 틀은 유지하되(①벤치마크 평가 + ②전문가 평가 + ③사용자 평가), 글로벌 주요 리더보드 타겟으로 글로벌 벤치마크를 선정하고, 전문가 평가 항목에 ‘독자성’ 보강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지금 이 순간에도 美中의 빅테크 등은 미래를 향해 도전하며 AI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우리 모두의 도전을 통해 더 큰 도전을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단기 결과가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정책적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