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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산에서 즐기는 정원 여가, 나만의‘손바닥 정원’만들며 힐링하세요

서울시, 남산타워 4층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에서 봄맞이 가드닝 프로그램 운영
매주 토, 관엽식물·이끼·구근·다육식물·허브정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1.21.(수) 오전 10시부터 공공서비스예약 통해 신청 가능(참가비 5천원)
‘해치의 겨울정원여행(~’26.1.31)’과 연계…해치 키링 증정 및 인증샷이벤트 진행

[아시아통신]

 

봄을 맞아 내 손으로 직접 작은 정원을 만들어본다면 어떨까?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여가’로 즐길 수 있도록 남산서울타워 4층에 위치한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드닝 라운지)’에서 1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봄맞이 가드닝 프로그램「손바닥 정원」을 운영한다.

 

올해 ‘손바닥 정원’은 작년과 달라졌다. 작년에는 한두 가지 식물 소재로 한 달 내내 운영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매주 관엽·허브·구근·이끼·다육식물부터 리스 만들기까지 다양한 식물 소재를 활용해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원예치유를 전공한 전문 강사가 진행해 단순한 식재 기술 습득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치유적 요소까지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나만의 반려화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정원을 단순히 감상하는 대상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여가이자 회복의 경험으로 체득하게 된다.

 

<시민 반응… “아름다운 남산에서 수업 듣고 화분까지 만들어가니 좋아요”>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드닝 라운지)’는 ㈜YTN과 협력해 남산서울타워 4층에 조성한 정원문화 거점 공간으로, 지난해 3월 개관 후 시민·어린이·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반려화분·씨앗공·압화액자 만들기, 새산책 등의 프로그램을 178회 운영(총 1,778명 참여)하고 만족도조사 결과 만족이상 99.2%(응답자 690명)를 기록하는 등 정원여가 확산 성과를 거뒀다.

 

또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시간에는 남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도록 휴식공간(가드닝 라운지)을 제공한다.

 

특히, 한 어린이 가족 참가자는 “아름답고 멋진 남산공원에 와서 반려화분 만들기 수업을 듣고, 예쁜 화분까지 만들어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외국인 참가자들도 한국의 정원식물과 한국의 문화 소개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박주가리·짚신나물·금불초·상사화 등 다양한 들꽃 소개 프로그램에 매료되기도 했다.

 

<1.24.~3.14. 매주 토 2회 손바닥 정원 운영… 소재·형식 모두 업그레이드>

「손바닥 정원」은 오는 1월 24일(토)부터 3월 1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2시 2회 운영되는 실내 가드닝 클래스다.

 

주요 프로그램은 ▲남산에서 시작하는 정원생활(관엽식물) ▲남산의 숲을 담은 유리정원(이끼 테라리움) ▲봄을 기다리는 구근정원 ▲남산자락 자연을 담은 미니정원(석부작) ▲다육정원 만들기 ▲허브정원 ▲향기나는 리스 만들기 등이다.

 

식물 생육환경 기초 이론부터 흙 배합·식재·관리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고, 플랜테리어·화훼장식(리스)까지 연계해 초보자도 ‘만들고, 가져가고, 집에서 다시 키우는’ 홈가드닝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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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 로봇・AI로 청소년이 배우고 도전할 기회 넓힌다
[아시아통신] 서울시 최초의 종합과학 기관인 서울시립과학관이 AI 시대 청소년들의 창의적 학습환경 확대를 위해 나섰다. 서울시립과학관은 1월 20일(화),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본사에서 로봇・AI 기반 청소년 창의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2016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적 학습환경을 연구・실천하며 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퓨처비 챌린지’ 연계 운영 ▴과학・창의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온・오프라인 플랫폼 공유 ▴전문인력 및 네트워크 교류 ▴전시 및 행사 운영을 위한 공간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을 대표하는 창의 학습 프로그램이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립과학관의 분관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2025년부터 운영한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은 과학관(도봉)과 금천·서대문·서초·영등포 등 서울시 5개 자치구에서 총 47팀 154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