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20일 UNIST 경영관에서 멘티와 멘토, 운영진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과학멘토링’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울주군 내 17개 중학교 2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UNIST 재학생 멘토 29명이 참여해 기숙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멘토는 수학·과학·영어 등 교과 학습 지도와 특별활동을 병행해 멘티의 학업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고, 학습 동기 부여와 진로 탐색에 기여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과학멘토링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