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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산림청, 1월 20일부터 산불조심기간 조기 시행

중앙‧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불 예방 활동 및 대응 강화

 

[아시아통신] 산림청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12일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10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겨울철 산불로는 이례적으로 큰 영향구역 93ha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불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법정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

 

산불조심기간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청 및 지방정부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산불방지인력을 고용해 산불 예방 활동 및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3일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으며, 행정안전부는 14일 산불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에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산불 위험이 높은 가운데 특히, 강풍 시에는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니, 국민여러분께서는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을 삼가 주시고 화목보일러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산림청은 산불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선제적이고 압도적인 산불 대응으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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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에 한글놀이‧요가‧공연까지…10월은 한강플플‧광진교 8번가로
[아시아통신] 미디어아트와 놀이·체험이 어우러진 한강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부터, 파노라마 통창으로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교각 하부 전망대인 ‘광진교 8번가’까지. 10월 한강에서는 낮에는 한강의 풍경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고, 해 질 무렵에는 노을을, 해가 진 뒤에는 야경을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선선한 바람과 깊어지는 가을빛이 머무는 10월,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과 광나루한강공원 광진교 8번가에서 한글날 특별행사와 요가, 공연, 아침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한강플플 한글날 ‘한글놀이터’로 변신…한글찾기부터 한글작품 만들기 > 한강플플은 한글날인 10월 9일(금) 오후 1시부터 공간 전체가 한글을 찾고·읽고·만드는 ‘한글놀이터’로 변신한다. 이날 한강플플을 찾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은 곳곳에 숨겨진 한글을 찾아보고, 한강을 바라보며 책을 읽고, 직접 한글과 관련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글을 만날 수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한강플플 곳곳에 숨겨진 ‘ㅎ·ㄱ·ㅍ·ㅍ’ 네 글자를 찾는 ‘한글카멜레온’이다. 오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