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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광주·전남 통합 논의 본격화, 신정훈 행안위원장 “총리실 주도·신남방 경제중심도시 되어야”

신정훈 행안위원장, 청와대 오찬자리서 광주·전남 통합 관련 4대 방향 제안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오찬에 참석한 뒤,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호남에 대한 진심을 분명히 확인했다”며 광주·전남 통합 구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광주·전남을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진심을 보았다며, 민주주의의 가장 험한 고비마다 역사적 책임을 다한 호남의 정신에 대해, 이제는 말이 아닌 특별한 보상으로 응답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는 확고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을 계기로 공공기관·민간기업·각종 인프라를 확실히 호남에 배치하고, 조세 특례와 재정 분권도 과감히 추진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에 맞춰 우리 호남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SNS를 통해 ▲행정·산업·외교·인프라가 모두 얽힌 사안인 만큼 국무총리가 책임지는 범정부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점과, ▲광주·전남은 시·군·구를 모두 갖춘 만큼 특별시보다 특별자치도·특별자치정부 방식이 현실에 맞는 행정체계라는 점, ▲제주를 뛰어넘는 연방 수준의 분권형 자치정부로 외교·국방·사법을 제외한 분야의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 ▲5극 3특 국가전략 속에서 광주·전남을 신남방 경제의 중심도시이자 글로벌 물류허브로 육성해야 한다는 점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은 대한민국 발전 전략의 한 축이 되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신정훈의 유능함이 만나야 비로소 광주·전남 통합의 내용이 채워질 수 있다. 호남이 국가 전략의 한 축으로 우뚝 서는 일, 그 길의 한가운데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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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조인희·정옥선 의원 경기교총 앞 보행환경 개선한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매교·매산·고등·화서1·2동)과 기획경제위원회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세류1·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어제 22일(수),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관 앞 도로의 무단횡단 문제를 해결하고자 황규돈 팔달구청장과 안전건설과 도로정비팀, 수원팔달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사고위험 현장을 긴급 확인하고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경기교총 앞 도로는 맞은편 팔달산 산책로 입구를 이용하려는 보행자의 횡단 수요가 많지만 횡단보도가 없어 무단횡단이 잦은 곳으로, 최근에는 사망 사고까지 발생해 사고위험이 높은 구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고 발생 지점을 직접 확인하며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횡단보도 설치는 수원시팔달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 사항으로 일정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구청과 경찰서가 협의해 과속방지턱을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현장 확인을 마친 조인희 의원은 “반복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현장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