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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산업통상부, 20여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점검... 국정과제 이행에 박차

총 4회에 걸쳐 업무보고 진행, 핵심과제 이행계획 등 집중 논의

 

[아시아통신] 산업통상부는 1월8일부터 12일까지 20여개 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4회에 걸쳐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이 국민의 시각에서 신뢰받고 제대로 일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처 차원의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모든 업무보고는 김정관 장관이 직접 주재하여 각 기관장으로부터 받으며, 차관 및 실장을 비롯해 소관 국·과장 및 실무자, 공공기관·유관기관 임직원들도 참석하여 핵심 현안 등에 대해 치열하게 토의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금번 업무보고를 통해 국정기조 및 국정과제에 부합한 각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및 이행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재난·안전관리와 대국민 소통,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등 국민주권 정부에서 강조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업무보고에서 도출된 미흡사항 등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월 8일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1회차 업무보고(14:00-16:30)는 가스(가스공사, 가스기술공사, 가스안전공사) 및 원전수출(한전, 한수원) 분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가스 분야의 경우 ▲천연가스의 안정적 수급관리, ▲LNG 화물창 국산화 실증사업 지원, ▲AI 활용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원전수출 분야는 ▲베트남, 체코 등 중점 국가들과의 협력과 ▲UAE와 제3국 원전시장 공동진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1월 9일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회차 업무보고(09:20-11:40)는 무역안보‧표준 분야 공공기관(무역안보관리원, 산업기술시험원, 제품안전관리원) 및 주요 유관기관(한국표준협회, 산업기술보호협회, 한국생산성본부)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각 기관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수출통제대응 및 불법수출 차단, ▲첨단산업의 시험인증 역량 확보, ▲기술유출 방지 및 보안역량 강화, ▲AI 신뢰성 인증 개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정관 장관은 “작년에는 관세 협상 등 대외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면, 올해는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분명한 성과를 창출할 차례”라며, “산업부와 공공기관이 역할을 분담하는 수준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속도감 있게 성과를 창출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 앞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1월 12일 대한상의에서는 3회차, 4회차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3회차(09:00-11:30)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산업분야’ 공공기관이 대상이며, RE100산단 등 지역 성장과 제조업 AX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뒤이어 같은날 진행되는 4회차(13:30-16:00)는 K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석유공사, 광해광업공단, 석탄공사 등 자원분야 공공기관과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회차에서는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재무건전성 개선, 희토류 등 핵심광물 확보, 2년 연속 수출 7,000억불 이상 달성 방안 등 자원안보 및 경제활성화와 직결된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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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버스정책과와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안 및 개선 방안 모색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시 집행부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수소충전소가 환경부 보조금을 통해 상용차 중심 충전소로 조성된 만큼, 수소버스의 정시성과 안정적인 운행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운영 원칙을 공유하는 한편, 일반 수소 승용차 이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해당 충전소가 상용차형으로 설계돼 수소버스 충전에 최적화돼 있으며, 수소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충전 시간을 우선 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승용차 이용을 전면 제한할 수는 없는 만큼, 버스 운행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를 활용해 일반 차량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수사 및 이용자와의 협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수소버스 도입 확대에 따라 충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전 효율과 안전성을 고려한 운영 관리와 함께 시민 대상 설명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도 공유됐다. 김운남 의장은 “수소충전소는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한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