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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시의회 김종섭 부의장, 울산교총ㆍ공립유치원 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

방과후 전담사 운영 등 현장 의견 공유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부의장(교육위원, 반구1동, 반구2동, 약사동)은 6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관내 공립유치원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섭 부의장을 비롯해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와 관내 공립유치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추진되고 있는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방과후 전담사의 근무 형태 변화와 관련해 유치원 운영 과정에서 체감되는 사항과 현장 여건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전담사의 역할과 업무 범위,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현재 시범운영 중인 돌봄플러스 제도 사례와 함께, 향후 방과후 돌봄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김종섭 부의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유치원 현장에서 실제로 느끼고 계신 여러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말씀해 주신 내용들은 교육청에 충실히 전달해 현장의 상황이 충분히 공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과 행정 간에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견 전달의 창구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사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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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