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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보은군·보은교육지원청·보은중학교,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충북 보은군과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재형 보은군수, 전병일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석윤 보은중학교 교장은 5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중학교 내 열린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보은중학교 부지 내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함으로써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추진하고, 공원 부지 확보와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기술적 협력과 행정 지원은 물론, 조성 이후에는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보은중학교 열린공원에는 맨발 걷기 길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를 식재해 학생들에게는 자연 친화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공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보은중학교 열린공원이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편하게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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