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20.3℃
  • 연무대구 18.7℃
  • 연무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20.9℃
  • 연무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21.4℃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8.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따뜻한 애정으로 원지안에게 용기 불어 넣었다!

 

[아시아통신] 박서준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원지안에게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응원을 보내며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28일(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8회에서는 자림 어패럴 상무로 첫걸음을 뗀 여자친구 서지우(원지안 분)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이경도(박서준 분)의 다정함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경도는 첫 출근을 앞두고 낯선 이와 함께 있는 걸 힘들어하는 서지우를 위해 그녀의 오랜 운전기사였던 김충원(최덕문 분)을 모셔왔다.

 

김충원은 과거 서지우에게도, 아버지의 사고로 힘들어하던 이경도에게도 버팀목이 되어줬던 만큼 다시금 서지우의 출퇴근길을 책임지며 든든함을 더했다.

 

또한 이경도는 정식 출근 보도자료에 들어갈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직접 사진을 찍어달라는 서지우의 부탁에 투덜거리면서도 손수 카메라를 들고 서지우의 출근길 사진 촬영에 돌입했다.

 

서지우가 좋아하는 세상을 만들어주겠다던 다짐처럼 자림 어패럴 상무로 새 출발한 서지우를 물심양면으로 지지해주는 이경도의 깊은 애정이 감동을 안겼다.

 

이경도의 응원에 힘을 얻은 서지우는 자림 어패럴의 상무로서 해야 할 일들을 차근차근 해 나갔다. 임원진들의 은근한 무시와 반발에 주눅이 들기도 했지만 용기를 내 한 걸음씩 나아가며 열의를 드러내는 등 이전과 달리 단단해진 서지우의 변화가 돋보였다.

 

이런 가운데 서지우가 디자이너 벨라 진(임상아 분) 섭외를 위해 이경도와 함께 스페인 말라가로 출장을 가면서 두 사람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동운일보 부장 진한경(강말금 분)의 도움을 받아 벨라 진의 숙소에 대한 힌트를 얻어낸 이경도는 서지우와 벨라 진을 찾아 말라가를 누볐다.

 

힌트만 가지고 숙소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았으나 둘이 처음으로 나온 해외였기에 고된 일정마저도 이경도와 서지우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었다.

 

 

숙소 탐색을 가장한 데이트를 이어가던 도중 이경도가 시장에서 스카프를 구경하다가 같은 스카프를 고른 한 여성과 대치하는 뜻밖의 상황이 발생했다.

 

뒤늦게 다가온 서지우까지 합세해 실랑이가 벌어지려던 찰나, 스카프를 고른 여성이 다름 아닌 벨라 진임이 드러나면서 이경도와 서지우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여버린 이경도와 서지우가 목표했던 대로 벨라 진을 섭외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이경도는 앞서 비서가 내온 서지연(이엘 분)의 커피에 알츠하이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이 검출됐다는 것을 파악하고 곧바로 서지연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상상을 초월하는 남편의 악행에 혼란스러워 하던 서지연은 문득 남편 강민우(김우형 분)가 자신을 대신해 주치의를 만났던 과거를 떠올렸고 의심은 서서히 확신이 되어갔다.

 

특히 이경도는 앞서 서지연으로부터 조진언(오동민 분)의 마약과 불륜 사실을 제보한 게 강민우임을 들었던 상황.

 

이에 후배 김두진(한은성 분)에게 후속 보도를 하자며 은밀한 제안을 건네면서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과연 이경도가 자림 어패럴을 집어 삼키려는 강민우의 계략으로부터 서지우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지안의 가장 큰 방패가 되고 싶은 박서준의 노력은 오는 1월 3일(토)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9회에서 계속된다. 국내에서는 JTBC와 쿠팡플레이에서 ‘경도를 기다리며’를 시청할 수 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