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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배경훈 부총리, 과학기술×인공지능 성과 창출을 위한 출연연의 역할 논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및 소관 23개 출연연, 항우연·천문연 기관장과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장관은 12월 22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방문하여 출연연 기관장들과 함께 과학기술x인공지능 성과 창출을 위한 출연연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최근 인공지능이 과학기술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며, 세계 각국이 국가연구소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연구개발 사고체계(R&D 패러다임)로의 전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술환경 변화 속에서 국가연구개발기관인 출연연이 과학기술 각 분야에 대하여 어떻게 혁신을 견인하고 새로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소관 23개 출연연 기관장이 참석했으며, 우주항공청과 항우연, 천문연도 함께 참석하여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과학기술x인공지능 성과 창출 및 인공지능 3대 강국, 과학기술 5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출연연의 역할을 당부·격려하는 배경훈 부총리의 모두 발언으로 시작하여, 최근 발표된 ‘과학기술x인공지능 국가전략(11월)’과 (가칭)국가과학 인공지능(AI) 연구소 임무 계획에 대한 발제 및 기관별 임무 추진 계획에 대한 자유 토의로 진행됐다.

 

자유 토의에서는 과학 다중양태 기초모형(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인공지능 연구 동료(Co-Scientist) 개발 등 과학기술x인공지능 전반과 관련된 임무들을 포함하여, 화학·소재 자율 실험실 구축을 통한 핵심 소재 개발, 인공지능 인간형 로봇(AI 휴머노이드) 개발, 생명과학 분야 기초 모형(바이오 분야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 에너지·원자력·자원 등 분야 인공지능 대리인(AI 에이전트) 개발, 제조·건설·교통 등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임무 계획들이 제안됐으며, 기관별로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어떤 전략·임무를 수립·추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과학기술x인공지능 확산 및 인공지능 기반 연구개발 사고체계(R&D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 제언, 건의 등 현장 의견 수렴도 같이 진행됐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기술x인공지능 시대를 열고 이를 바탕으로 초격차 전략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출연연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인공지능과 접목해 나갈지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면서, “오늘을 시작으로 구체적 실천들이 본격화될 수 있기를 바라며, 정부도 출연연이 혁신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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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