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18.9℃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뉴스

울산 남구 무거동 일원, 국토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2024년 신정1동 뉴ː빌리지 공모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사업비 309억 원 확보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무거동 일원 노후주거정비 지원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신정1동 뉴ː빌리지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며 남구 노후주거지의 정주환경개선과 도심활력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 성과로 평가된다.

 

대상지는 울산과학대학교 서편의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 등이 혼재된 노후 저층주거지역(13만 8,210㎡)으로 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됐으나 기반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여건이 악화된 지역이다.

 

남구는 국비 150억 원과 시비 105억 원 등 5년간 총 309억 원을 투입해 주민설문조사 결과에서 도출된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전골공원 지하주차장(89면)과 마을주차장(15면) 등 104면을 조성한다.

 

지역 주민과 어르신, 청년, 청소년 등 이용대상별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민편의시설 3개소(△무거행복스테이션 △무거시니어센터 △무거드림청소년타운)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로 일대 생활가로환경 정비와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한 안전걸음길 조성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아울러 주민들이 주택정비를 보다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무거마을정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한국부동산원과 울산건축사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택정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등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세부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무거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선정은 지난해 신정1동 뉴ː빌리지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뜻깊은 성과다”며, “앞으로도 남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식약처, 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의약품 수급 모니터링 네트워크 운영 방안 논의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2026년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8개 전문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현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3월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는 2017년부터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의약품 공급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정보 수집 체계로, 수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환자 영향, 대체가능 여부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조치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최근 발생한 공급 중단 및 부족 의약품에 대한 대응사례를 공유하고, 긴급도입의약품의 안정 공급과 효율적인 유통관리를 위한 ‘긴급도입의약품 재고공유 시스템’ 도입 준비상황을 안내했다. 참석한 각 단체는 현재 의약품 시장이 직면한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앞으로도 8개 전문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 방안을 마련하여,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