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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 서비스 개편 '간단·정확·편리'

통합 검색 등 ‘사용자 편의성’, ‘초심자 접근성’ 크게 향상

 

[아시아통신] 농촌진흥청은 국립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나빅, NABIC) 서비스를 개편해 11월 12일부터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국립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는 유전체, 대사체 등 농생명 연구로 생산된 다양한 오믹스 데이터를 등록·보존하고 이를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는 국가 농생명 데이터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은 데이터 등록부터 내려받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영문으로 제공되던 화면을 국문으로 바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통합 검색 기능을 강화했고, 등록이나 내려 받기 현황, 다양한 통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화면을 구성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농생명 데이터 등록도 간편해졌다. 국가 표준인 바이오 연구 데이터 표준등록양식에 맞춰 입력 항목을 재분류했으며, 한 번 입력한 내용을 다시 입력하지 않도록 ‘이전 정보 불러오기’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유전체 데이터를 대량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등록 중 오류를 자동으로 탐색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장바구니 기능을 신설해 필요한 데이터를 골라 담은 후 선택‧수정‧삭제‧내려 받기를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자 지식재산권 보호와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등록 데이터 인증에 필요한 생명 정보 등록확인서를 자동으로 발급하고, 발급 이력 조회와 재발급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범부처 통합 로그인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가 바이오데이터스테이션(K-BDS) 등 바이오 연구 데이터 플랫폼들을 연계해 하나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이용할 수 있게 개선했다.

 

농촌진흥청은 10월 하순부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게시판, 전자우편(이메일) 등으로 사용자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화면 흐름과 안내 문구를 보강하는 등 정식 개시에 앞서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농촌진흥청 슈퍼컴퓨팅센터 이태호 센터장은 “이번 개편은 ‘등록은 간단하게, 검색은 빠르고 정확하게, 내려 받기는 편리하게’라는 원칙을 서비스로 구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관련 시스템 연계 강화로 농생명 데이터 활용을 높여 차세대 농업기술 개발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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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대표의원, 장안구민회관 개강식 참석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김동은 수원시의회 의원이 9일, 개관 20주년을 맞은 장안구민회관에서 열린 ‘평생학습 함께 열기 개강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강식은 지난 20년간 지역 주민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 온 장안구민회관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김동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안구민회관의 프로그램이 20년을 이어오면서 시설 환경개선과 프로그램 증설을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오늘 함께 자리한 수원도시공사 이영인 사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구민회관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라며 지역 공동체의 역할과 참여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은 대표의원을 비롯해 현경한 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백현석장안구민회관장,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강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김동은 의원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20년을 함께 그려갈 동반자로서 명예평생교육강사로 위촉됐다. 김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