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3.0℃
  • 흐림강릉 0.9℃
  • 맑음서울 -1.6℃
  • 구름많음대전 -1.4℃
  • 흐림대구 4.1℃
  • 흐림울산 4.6℃
  • 흐림광주 0.7℃
  • 흐림부산 7.2℃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5.1℃
  • 맑음강화 -2.1℃
  • 구름많음보은 -3.8℃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1.7℃
  • 흐림경주시 4.9℃
  • 흐림거제 6.3℃
기상청 제공

여행/레저

농촌진흥청, 꽃처럼 화려한 접목선인장 수출 유망 품종 찾는다

11일~14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 계통 평가회

 

[아시아통신] 접목선인장은 화훼류 대표 수출 작목이자, 품종 보급률 100%인 작목이다.

 

농촌진흥청은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특별자치도 완주) 화훼 연구 온실에서 새 접목선인장을 선보이는 평가회를 연다.

 

접목선인장은 비모란과 삼각주, 두 개 선인장을 이어 붙여 만든다. 우리나라는 꽃처럼 색이 화려한 품종 여럿을 개발, 지난해 기준 279만 달러어치를 미국, 네덜란드, 일본, 호주 등 17개 나라에 수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선인장 재배 농업인과 수출업체, 관련 연구자 등을 초청해 색상이 선명하고 잘 자라는(증식력) 4개 계통과 ‘아홍’, ‘연빛’ 등 기존 개발 우수 품종을 함께 선보인다.

 

‘원교 G1-360’ 계통은 진한 붉은색으로, 균형미가 우수하다. 어미 선인장을 중심으로 자식 선인장이 골고루 달려 균형미가 돋보이고 증식력이 우수하다.

 

‘원교 G1-361’, ‘원교G1-362’, 2계통은 밝은 황색이 선명하며, 조직이 비교적 단단해 수송성이 우수하다.

 

‘원교 G1-363’ 계통은 분홍색을 띤다. 기존에 강한 빛에 약했던 특성을 개선, 빛이 강한 환경에서도 색이 오랫동안 잘 유지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기초기반과 이영란 과장은 “접목선인장은 국내 보급률이 매우 높은 수출 효자 작목으로, 국산 품종에 대한 농가 수요가 많다.”라며 “이번 평가회에서 선발한 우수 품종을 선도 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해 수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아홍’, ‘포홍’, ‘강연’, ‘수연’, ‘아울’, ‘연빛’ 등 그간 100여 품종을 넘게 개발해 보급했다.

배너
배너

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