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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과기정통부, ‘생활 속 전자파 바로 알기’ 국민 참여 공모전 수상작 선정

‘보이지 않는 신뢰, 전자파의 진실’ 등 동영상·포스터 작품 9점 선정

 

[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에게 전자파 안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2025 ‘생활 속 전자파 바로 알기’ 동영상·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 9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6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실시됐으며, 전자제품과 통신설비 등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허위 정보를 바로잡는 등의 내용을 주제로 동영상과 포스터를 공모했다.

 

공모 동안 동영상 34점, 포스터 53점 등 총 87점이 접수됐고, 전문가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총 9점의 수상작(대상 1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을 선정했다.

 

공모 작품 심사는 학계·연구계·산업계 및 유관 시민단체 등 전파 분야와 매체 의사 전달(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주제 적합성(30점), 창의성(30점), 공감·흥미도(20점), 완성도(20점)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이루어졌다.

 

대상 수상작은 오상우 님의 동영상 작품 ‘보이지 않는 신뢰, 전자파의 진실’로 보이지 않는 방사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되짚어 보고, 장기간의 연구를 통해 국제적으로 검증된 과학 정보를 제시하며 “전자파는 인류의 연결과 발전을 가능하게 한 기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전력 설비 전자파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는 내용 등 동영상 5개 작품과 전자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내용의 포스터 4개 작품도 함께 선정했다.

 

대상 수상(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2일 『2025 전파 방송산업 진흥 주간』 개막식 행사에서 진행되며, 상금 300만 원이 부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 작품들은 생활 속 전자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지난 9년간 '‘생활 속 전자파 바로 알기’ 공모전'의 수상작은 한국전파진흥협회 ‘전자파 강도 측정 포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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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