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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달의 신비를 느껴보세요! 강화천문과학관, 올해 가장 큰 슈퍼문 특별관측회 연다

오는 11월 5일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날

 

[아시아통신] 강화군은 오는 5일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이 뜨는 날을 맞아 ‘슈퍼문 특별관측회’를 진행한다.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은 11월 5일 서울 기준 오후 4시 58분에 떠서 다음 날 오전 7시 44분에 진다. 이날 달은 지구에 약 35만 6,800km까지 접근해, 평균 거리(38만 4,400km)보다 약 2만 7,600km 더 가까워진다. 이러한 현상은 달의 보름(망)과 달의 근지점 통과 시점이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발생하며, 평소보다 달이 약 14% 더 크고 30% 더 밝게 보인다.

 

강화천문과학관은 특별관측회를 통해 달 표면의 분화구(크레이터), 달의 바다 등 세밀한 지형을 관측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뚜렷한 고리가 특징인 토성까지 천체망원경으로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아울러 달 위상 스티커 붙이기, 달 포토존 체험, 스마트폰으로 달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된다.

 

특별관측회는 당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화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천문과학관 관계자는 “달이 가장 가깝게 다가오는 밤, 강화의 밤하늘 아래에서 달의 신비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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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