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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과기정통부, 한-일 양자 과학기술 협력·소통의 장 '제2회 한-일 과학기술 혁신토론회(혁신포럼)' 개최

양자역학 100주년 계기, 양자 과학기술 분야 한-일 협력의 새로운 기회 모색

 

[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본의 양자 과학기술 분야 국제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한-일 과학기술 혁신토론회(혁신포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자역학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 양자과학 및 기술의 해’이자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를 맞이하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 시기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양자 과학기술 주요국인 한국과 일본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을 대표하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모여 양자 연구개발 정책 및 투자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양자 과학기술 발전 및 국제 협력 생태계 구축에 대한 협력 의제를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가지타 다카아키 교수가 양자역학의 기초부터 최신 기술 동향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룬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는 특별 초청되어 종합 토론 분과를 이끌며, 양자 기술이 의료 분야 등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하는 미래 전망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주도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포럼)에서는 성균관대학교와 일본 코베대학교 간 연구협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감지(양자센싱) 등 첨단 분야에서의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국제 연구 관계망(네트워크)을 강화하는 등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아울러 한・일 양국은 지난 9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일 과학기술협력위원회 재개를 합의하는 등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국이 미래를 선도하는 양자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공유하고,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과기정통부 심주섭 양자혁신기술개발과장은 “양자 과학기술 분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기정통부는 이를 위한 다각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포럼)가 양자 연구개발 정책 이상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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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