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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열등감과 험담


“험담을 즐기는 사람의 특징이 있다. 자존감이 낮다. 자신에게 불만이
많고 열등감이 심하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고 경쟁심과 질투심이
강하다.”

강원국 저(著) 《어른답게 말합니다》 (웅진하우스, 7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복면을 쓴 강도가 어떤 사람의 길을 가로막고 서 있었습니다.  그 강도는
계속 앞길을 방해하고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누구인가? 하고 복
면을 벗겨보았더니 바로 자기 자신의  ‘열등감’ 이었습니다.  열등감은
우리의 앞길을 막고 소망을 앗아 갑니다.

 

 

 남의 이야기를 즐기며 헐뜯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자신감이 넘쳐 보이지만, 그 마음 깊은 곳에는

낮은 자존감과 비교의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남의 흠을 잡을 때
마다 잠시나마 우월감을 느끼려 하지만, 그 만족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결국 스스로의 열등감에 사로잡혀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나를 제일 괴롭히는 것은 내 안의 왜곡된 시선입니다. 주께서 나를
향해  “심히 좋았더라”(창1:31) 하신 말씀을 믿지 못하는 불신이 바로
열등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상품으로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엡2:10) 상품은 등급이 있지만, 작품은 유일합니다.

 

 

상품은 더 나은 버전이 나오면 버려지지만, 작품은 시간이 흘러도
가치가 더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넘버 원(number one)이 아니라
온리 원(only one)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길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다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1:31a)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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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