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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파주시의회, 우크라이나 방한단과 간담회 개최

농업 분야 교류 및 상호 협력 강화 기대

 

[아시아통신] 파주시의회는 10월 30일 우크라이나 방한단과 농산물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 국가 간 우호협력 증진과 농업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파주에서는 파주시의회 이익선 부의장과 이병직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황익수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가 참석했으며, 우크라이나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시장 및 군수, 우크라이나 최대 규모 NGO 대표, 농업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양국의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현황을 공유하고, 농산물 가공·유통기술과 지역 농업인의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파주시의회 이익선 부의장은 “이번 만남이 양국 지역 간 농업 협력의 폭을 넓히고 상호 발전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는 최근 대한민국의 농업기술과 양파 종자 등의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농업 분야에서 양 지역 간 실질적 교류와 상호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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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포용 다 잡은 혁신 화장실”…강남구, 2026년 서울 양성평등정책 ‘서울시장상’ 영예
[아시아통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 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 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