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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원1동,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께 따뜻한 보금자리

25일 강남건축사회·자원봉사자 등과 도배·장판, 안전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 진행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지난 24일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거주환경을 개선하는 ‘온기 가득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시행했다.

 

민관협력으로 진행한 이번 집수리는 도배·장판, 안전바 등 서울시강남구건축사회(회장 박봉준)가 후원한 300만원 상당의 현물을 활용했다. 일원1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강남건축사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현장에 모인 20여 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집수리를 받은 어르신은 “여름철에 자주 물이 들이치다 보니 집 안에 곰팡이가 많이 피어서 생활하기 만만치 않았는데 이번에 집을 깨끗하게 고쳐주셔서 아프던 몸도 나을 것 같다”며 “내 집처럼 꼼꼼하게 수리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일원1동은 500여 가구나 되는 관내 반지하 거주 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협력 사업으로 꾸준히 집수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울시강남구건축사회는 지난 10년간 주민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박성희 일원1동장은 “매년 최고의 건축사들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 주신 덕분에 일원1동의 겨울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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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