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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산림청, 등록 수목원·식물원 우수 교육기관 및 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전국 수목원 교육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추진

 

[아시아통신]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5년 수목원‧식물원 우수 교육기관 및 제3회 우수 교육프로그램 공모전 입상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례 공유회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우수 교육기관으로는 공립 부문에서 서울식물원(서울), 사립 부문에서는 천리포수목원(충남)이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제3회 수목원・식물원 우수 교육프로그램 공모전에서는 서울식물원의 '탄소 먹는 거인의 텃밭'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우수교육프로그램 이전 사업에 대한 공유회도 열렸다. 이 사업은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 프로그램을 다른 수목원에서도 운영하도록 하여,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국민이 다양한 수목원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올해는 2024년에 우수 프로그램으로 발굴된 '건강이 최고林(천리포수목원)', '리틀 콜럼버스: 찾아라 식물가족(신구대학교식물원)', '꿀벌 원정대(제이드가든)', '같을까? 다를까? 같은 듯 다른 사계절 식물이야기(화명수목원)'가 전국 5개 기관에서 운영됐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많은 분들이 수목원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숲과 교감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수목원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우수교육 발굴과 관계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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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의 가짜 일 줄이기에 나선다
[아시아통신] 교육부는 학교가 자율성을 토대로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거나 부담이 되는 각종 관행과 규제, 비효율적인 절차를 발굴‧개선하는 등 학교의 가짜 일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그간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등과 함께 교육자치와 학교 운영의 자율성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2017년에는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을 신설하고,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시도교육감협의회와 공동으로 131개 과제를 발굴·이행한 바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자율성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번에는 학교 차원에서 직접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사무를 적극 발굴하여 학교가 본질적인 기능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되, 학교 현장의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하게 없애고 비효율적인 행정절차와 책무는 간결하게 정리하여 현장의 부담을 경감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정책연구(’25.12월~)를 통해 학교 업무 전반을 ‘학사운영·교육과정’과 ‘재정집행·행정업무’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의 각종 규제와 관행을 계속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