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3℃
  • 서울 -2.1℃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0.4℃
  • 흐림광주 -1.2℃
  • 맑음부산 0.4℃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4.8℃
  • 흐림강화 -2.9℃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뉴스

환경과 이웃사랑 모두 챙기는 압구정동 ‘희망나눔 플리마켓’

25일 소망교회 제1주차장서 나눔마켓·체험존·푸드존 등…수익금 기부 및 재능나눔 공연 진행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압구정동이 오는 25일 소망교회 제1주차장(압구정로36길 55)에서 ‘희망나눔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는 행사 현장은 다양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행사의 중심인 벼룩시장에서는 주민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중고물품부터 새 상품까지 다양한 물건을 판매한다. 체험 구역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놀이공간 ‘작은 놀이터’ ▲복지상담 및 관련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병뚜껑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를 비롯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운영한다.

 

특설무대에서는 재즈밴드 공연과 함께 압구정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재능기부로 행사에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압구정초 학생들은 공연과 함께 직접 물품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관내 요식업체와 푸드트럭 등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는 방문객들이 쉬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야외 테이블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에 마련한 ‘기부존’은 축제에 참여한 이들이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 수익금의 일부와 기부존을 통해 모금한 돈은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쓰인다. 이를 통해 판매에서 기부로 이어지는 나눔의 순환고리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동일 압구정동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함으로써 따뜻하고 활력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