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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에 투자하세요!''…서울투자진흥재단, 세계가 신뢰하는 글로벌 투자 거점 향해 첫발

9.26.(금) ‘(재)서울투자진흥재단 창립총회’ 개최…설립 전 주요사항 심의 및 의결
창립총회 이후, 법인설립 허가 및 등기 등 제반 절차 거쳐 10월말 출범 목표
GFCI 3년 연속 Top10, 핀테크 8위 최초 달성…재단 출범으로 금융산업 성장세 가속 기대
시, “재단 출범 통해 투자 전 과정 밀착 지원… 서울의 투자 매력을 한층 높일 것”

[아시아통신]

 

서울이 글로벌 투자자가 주목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담 기구가 첫발을 뗐다.

 

서울시는 9월 26일(금) 서울시청 본청 간담회장에서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투자유치 전담기관이다. 재단은 세계 투자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외국인투자 적극 유치하기 위해, ▴서울형 특화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기업 특화지원 및 투자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기업 유치 ▴부지개발 마케팅 강화 및 금융중심지 활성화 등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서울의 투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와 외국인 투자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이후 올해 5월에는 「서울특별시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6~7월에는 투자유치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한 재단 설립준비위원회를 3차례 운영해 재단의 비전과 목표, 주요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어 7월에는 투자유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이사장과 임원(이사 및 감사)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경력직원과 신입직원에 대한 채용 절차를 진행하는 등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국내외 투자전문가와 서울시의회 의원 등 발기인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취지문 채택 ▴재산 출연계획 승인 ▴정관 확정 등 재단 출범을 위한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설립을 위한 주요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서울투자진흥재단을 통해 해외 기업의 서울 진출을 위한 시장 조사, 지사 설치, 규제 해소 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이 서울을 선택하기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달 22일(월)~23일(화)까지 양일간 열린 서울투자자포럼을 찾은 해외 투자자들도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 확대, 공공·민간 협력 강화, 세제 인센티브 제공 등을 기대하며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이러한 수요에 부응해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목소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5일(목) 영국의 글로벌 싱크탱크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제38차 보고서에서 서울은 종합순위 10위, 핀테크 분야 8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글로벌 Top10을 유지했다. 시는 로봇수술·AI·양자보안 등 첨단 산업 투자유치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강화 노력의 결실로 분석하며, 이번 재단 출범이 이러한 상승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창립총회 이후 재단법인 설립 허가와 법인 설립 등기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초대 이사장 선임 및 실무 인력 채용을 마무리해 오는 10월 말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은 전 세계가 신뢰하는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로 도약을 이끌 핵심 전담 기구”라며 “투자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투자전략을 강화해 서울의 투자 매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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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