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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란바토르에서 틔운 꿈, 서울에서 키워야죠''…2025 서울 유학박람회 in 몽골

지난 주말 이틀동안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 속 「2025 서울 유학박람회」성료
서울 소재 16개 대학 및 2개 기관 참여…현지 학생 및 관계자 약 800여 명 방문 2,600여 건 상담 진행
대학 개별상담, 대학 설명회, 서울시 홍보존 운영 및 SNS 이벤트 및 퀴즈 등 진행하여 굿즈 제공
시, “올해에도 울란바토르를 시작으로 서울 유학을 꿈꾸는 많은 잠재 유학생들 현지에서 직접 만날 것”

[아시아통신]

 

서울시 유학생 헌터스가 몽골 울란바토르를 찾아 「2025년 서울 유학박람회(2025 Study in Seoul)」를 개최하였다. 지난 9월 20일(토)~21일(일) 이틀간 진행된 유학박람회는 서울의 16개 대학 및 2개 기관(서울글로벌센터, 서울장학재단)이 참여하는 가운데 800여 명의 현지인들이 현장을 방문한 동시에 2,600여 건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서울 유학박람회」는 서울시 유학 환경 및 서울 대학의 우수성을 알려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작년부터 시작 지난해 두 차례(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 첸나이) 개최되어 누적 건수 3,30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되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몽골 울란바토르와 베트남 호치민(11월 22~23일)에서 두 차례 서울 유학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유학생 수 기준 4위(1만 6천여 명)에 해당할 정도로 몽골은 서울 유학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서울시와 울란바토르시는 올해로 친선 30주년을 맞이하여 그 의의를 더하였다.

 

시는 박람회 개최 전 울란바토르 시청 대외협력부와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우수한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울란바토르 The Blue Sky Hotel Tower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대학 개별상담 ▴대학 설명회 ▴서울시 홍보 이벤트 ▴네트워킹 만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지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총 803명이 방문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서울 소재 16개 대학별 부스가 설치되어 국제입학 담당자들이 직접 현지 학생들을 만나 개인별 학업 과정 및 장학 프로그램에 대한 2,652건의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 참가 대학 및 기관>

연번

대 학

연번

대 학

1

건국대학교

10

성균관대학교

2

경희대학교

11

숭실대학교

3

광운대학교

12

이화여자대학교

4

국민대학교

13

인덕대학교

5

덕성여자대학교

14

한국외국어대학교

6

동국대학교

15

한성대학교

7

서경대학교

16

한양대학교

8

서울시립대학교

17

서울글로벌센터

9

서울여자대학교

18

서울장학재단

 

또한 서울글로벌센터에서는 서울살이에 필요한 비자·생활 상담을 제공했으며, 서울장학재단은 우수 이공계 석사 유치를 위한 테크 스칼러십* 장학제도를 홍보했다. 서울에서 유학 중인 몽골 선배들의 생생한 영상도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테크 스칼러십」: 시 핵심산업 분야를 비롯한 미래산업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해외 우수 이공계 석사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5일 총 9개국 15명의 장학생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함.

 

서울시 홍보존에서는 서울시 홍보책자(▴Seoul Playbook 365 ▴감각서울, Seoul ▴Your Next Destination)를 마련하고 영상 퀴즈 이벤트, SNS 업로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서울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 특히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에는 많은 학생들이 몰려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시는 상담에 참여한 학생 전원에게 16개 대학 소개 브로슈어(QR코드 포함)와 소정의 서울시 굿즈를 제공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현지 학생은 “서울 유학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담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특히 서울 생활과 장학제도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얻을 수 있어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덕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서울시는 7만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글로벌 교육 허브”임을 강조하며, “향후 다양한 지역에서 서울 유학박람회를 개최하여 국내 우수 대학이 집중된 서울의 교육환경과 유학생 친화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온 서울시의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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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