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5℃
  • 흐림서울 -2.0℃
  • 흐림대전 -3.7℃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0.7℃
  • 흐림광주 -1.3℃
  • 맑음부산 0.0℃
  • 구름많음고창 -3.4℃
  • 흐림제주 5.2℃
  • 맑음강화 -5.2℃
  • 흐림보은 -7.4℃
  • 흐림금산 -6.5℃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뉴스

빈집의 새로운 변신… 서울시, '빈집활용 건축 디자인' 공모 신진건축가 발굴

서울시·SH, 10.20.(월)~10.22.(수) ‘빈집 활용 건축 디자인’ 공모전 개최
SH 매입 빈집을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생활기반시설로 활용하는 창의적 디자인 공모
건축 전문가·대학생 개인·팀 참여 가능… 수상작은 내년 빈집활용 프로젝트 정책 반영
공모전 ‘K-건축의 시작, 서울 빈집에서 세계로’ 슬로건으로 신진건축가 참여기회 확대

서울시는 방치됐던 빈집을 임대주택, 공원으로 탈바꿈시킬 신진건축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빈집 활용 건축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정비사업으로 매입한 빈집을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 또는 마을주차장, 생활정원 같은 생활기반시설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K-건축의 시작, 서울 빈집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신진건축가들이 역량을 한층 넓게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국내 건축사 또는 건축 관련 분야 전문가(건축·도시계획 등 실무경력 3년 이상), 건축 관련 학과(건축학과·도시계획과) 대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2인 이하)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SH 관리 3개 대상부지(강북구 미아동 791-1534, 금천구 독산동 972-10 등, 종로구 옥인동 47-103 등)를 선택해 임대주택 또는 생활기반시설 등 조성 디자인안을 세로 A0 크기의 편집 원본 파일 등으로 작품 여러 점 제출이 가능하다.

 

접수는 10월 20일(월)부터 10월 22일(수)까지 ‘내 손안에 서울’ (https://mediahub.seoul.go.kr/competition/competitionList.do),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누리집(https://www.i-sh.co.kr/)에 공지된 참가신청서 등을 작성해 e-메일(kprime93@i-sh.co.kr)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의 부문별 세부내용,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 SH 소식 ‘공고 및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당선작 5개 작품을 선정해 11월 4일(화) 발표하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총 1,1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1차 심사를 통해 표절, 중복, 미완성 등 부적합 작품을 제외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 수상작은 활용성(실현 가능성), 창의성, 정책성, 완성도 등을 중점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특히 수상작 중 실현 가능한 디자인은 내년 서울시·SH 빈집 활용 프로젝트에 적극 반영해 실제 빈집 정비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빈집 문제 해결과 함께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안정, 지역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일석삼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대학생, 건축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빈집 활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과 건축적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K-건축’의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신진건축가를 발굴하고, 역량이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