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2.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1.1℃
  • 박무울산 12.9℃
  • 맑음광주 12.4℃
  • 박무부산 14.0℃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1.0℃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여행/레저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 "향후 5년, 미래 교통 혁신 골든타임… 민관협력 총력"

- (모빌리티) 미래 성장전략으로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 마련
- (도로) 미래 도로 기술 발전 방향·실천의지 모아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반 마련

 

[아시아통신]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은 9월 19일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 운영위원회(위원장 국토교통부 장관)와'도로분야 스마트기술 활성화 포럼'에 잇달아 참석해, 미래 교통의 혁신을 위한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의 실행 의지를 다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두 행사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국민 생활 편익을 높이는 미래 교통 비전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먼저, 강 차관은 19일 오전 서울에서 모빌리티 분야 민관 소통 플랫폼인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의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산·학·연·관의 대표 기관과 함께 포럼 운영계획, 모빌리티 정책 방향 및 민관 협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포럼은 ’23년부터 「모빌리티 혁신 포럼」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국민주권정부의 경제성장 및 국민 소통 기조에 맞춰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대폭 확대(70여명→150명 이상)했다.

 

강 차관은 “앞으로 5년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우리 경제를 다시 도약시킬 수 있는 결정적인 골든 타임이 될 것”이라면서,“모빌리티 역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AI와 결합해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새로운 성장의 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차관은 “민·관이 힘을 합쳐 다시 총력전을 펼쳐야 할 때인 만큼, 정부는 민간과 상시 소통하며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가 있다면 과감히 혁파하고 성과가 나올 때까지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자율주행 AI 데이터센터 등 삼각 클러스터 구축, UAM 지역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버티포트 구축 등 민간이 창의와 혁신을 발휘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도시 단위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 UAM 예타급 2단계 R&D, 드론 5대 완성체 프로젝트 등 기술개발 지원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같은 청사진을 구체화한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연말까지 마련하여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일정을 마친 강 차관은 같은 날 오후 건설회관에서'도로분야 스마트기술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도로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및 학회, 협회, 건설사 등 스마트기술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 기술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스마트 도로 추진 방향에 대한 대내‧외 공유 및 전략적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차관은 “’18년 ‘스마트 건설 로드맵’을 시작으로 ’22년에는 보다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BIM기술*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특히, “’25년도부터는 OSC, MG/MC, 드론 등 스마트기술 적용을 위한 예산을 고속도로 건설현장에 직접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은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술 공유의 자리를 넘어, 미래 도로 기술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 방향성과 실천 의지를 모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기술의 현장 정착과 표준화, 산‧학‧연‧관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 및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까지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